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운동복 차림으로 밤거리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붙인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가로등 불빛이 내려앉은 거리에서 난간에 한쪽 팔을 걸친 채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겹쳐 입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매치했으며, 긴 머리는 하나로 질끈 묶었다. 손에 흰색 운동화를 든 모습에서 러닝을 마친 듯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조명이 비치는 난간 앞에서 휴대전화를 높이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도 담겼다. 한쪽 어깨에는 밝은 색 미니 크로스백을 멨고, 허리 옆으로 늘어진 상의 끈과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정면을 응시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기럭지 미쳤다”, “저렇게 예뻐도 관리하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활동을 이어왔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SBS ‘마이 데몬’,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을 연기하고 있다.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 16부작 첩보 로맨스로, 지난 10일 첫 방송됐다. 이가경은 구국단 수장 유소란(김현주)과 손잡고 일제의 핵심 인물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노린 작전에 뛰어든다. 박진영은 김태웅과 사토 히데오 두 인물을 오가며 이가경과 얽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4회는 전국 평균 9.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올랐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유정





![김대명, 단골 식당서 과외→손맛 좋은 사장님 변신 “연예인 아닌 동네 형” (‘대명이따라’)[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222005/CP-2022-0227-406113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