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최커 되더니 벌써 상견례?…’9살 연하’ 모델 출신 사업가와 “母끼리 만나”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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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미팅에서 맺어진 유채련과 첫 데이트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과 유채련의 ‘동네 데이트’가 그려진다. 김상혁은 앞서 방송된 이정진, 천명훈과 함께한 ‘3:3 미팅’에서 9세 연하의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과 최종 커플이 됐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준 천명훈 형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난 최후의 승자”라고 말한다.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미팅 이후 근황을 묻자 김상혁은 “(유채련 씨와) 따로 만나 식사와 와인 한 잔을 곁들였다”고 답한다. 이어 “사실 채련 씨의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우연히 만나셨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두 어머니의 만남이 어떻게 성사됐는지는 이날 밝혀진다. ‘교장’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했네. 완전 인연이다!”라고 반응한다.

김상혁은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유채련의 취향에 맞춰 올블랙 가죽 패션으로 나타나고, 유채련은 “멋지다”며 웃는다. 그는 유채련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줄을 서서 산 찹쌀떡 디저트를 보자기에 싸서 건넨다. 유채련은 요즘 인기 있는 디저트임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유채련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가 이어지자 김상혁은 “채련 씨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냐”고 인사한다. ‘신랑수업’ 입학 당시와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애부장’ 송해나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었냐”며 놀란다.

두 사람은 120층 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즐긴 뒤 송리단길을 함께 걷는다. 길가의 타로 카페를 발견한 김상혁은 “우리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지 점을 한번 보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이 받아 든 타로점 결과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혁은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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