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첫 딸’ 바비킴, 둘째 낳자는 ‘♥15살 연하’ 아내에…”난 경고했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53세에 첫딸을 얻은 가수 바비킴이 둘째를 원하는 아내와 육아 부담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바비킴의 채널에는 ’15살 연하와 결혼해 53살에 첫 아이를 낳기까지 바비킴의 러브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바비킴이 “믿기지 않았다”며 임신 소식을 들은 순간을 떠올리자 아내는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다. 노력하다가 포기할 때쯤 임신이 됐다.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임신했을 때 입덧도 심하지 않았다. 대신 남편이 입덧했다”며 “출산하고 나서는 남편에게 원형 탈모가 생기고 입술도 터졌다. 누가 보면 자기가 임신하고 출산, 육아까지 한 줄 알겠더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딱 맞는 시기에 태어난 것 같다. 우리가 서로 안 맞고 부딪히는 부분을 해결하면서 하나가 된 시기에 찾아온 것”이라며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아내가 둘째를 원한다고 하자 바비킴은 “첫째를 위해 지금 아르바이트도 하고, 두 배, 세 배로 열심히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다”며 “잠도 자야 하지 않나. 요즘 무대에 설 때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카페 아르바이트로 분유값 버는 53살 애 아빠’라는 영상에서 생활비를 보태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바비킴은 “첫째가 아내를 닮아서 성격이 순하고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나를 닮았으면 둘째 이야기를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은 절대 둘째가 없다고 했다”면서도 “낳을 때까지는 모르니까 일단 낳아보자”, “이왕 힘든 거 둘째 낳아서 조금만 더 힘내보자”며 뜻을 굽히지 않았고, 바비킴은 “그래. 난 경고했다”며 한발 물러섰다.
바비킴은 콘서트 스태프로 일하던 15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인연을 맺어 2022년 결혼했고,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I’m 바비킴’, TV리포트 DB




![“그런 애 왜 만나?”…박세영, 주변 반대 견디고 ♥곽정욱과 결혼 (‘슈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2837/CP-2022-0227-40554247-thumb-240x160.jpg)
![카일리 제너, 켄달♥제이콥 엘로디 결혼할까 질투.. 티모시 샬라메에 청혼 재촉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1658/CP-2022-0227-405541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