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성형 의혹 2개월 만…”자연스러워 만족”→결국 시술 고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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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달라진 미소의 비결을 직접 밝혔다.
지난 20일 우서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즘 치아 관련해서 많이 물어봐서 공유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우서윤은 “전에는 웃을 때 치아가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다”라며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결과가 자연스러워서 정말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 우서윤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당선 이후 어린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며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모습과 비교하는 반응이 쏟아진 반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달라진 모습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우서윤은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같은 달 30일 공개된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2003년생인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다. 191cm 장신인 아버지를 닮아 큰 키를 지닌 그는 앞선 인터뷰에서 큰 키가 콤플렉스였지만 대회를 거치며 장점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둥지탈출3’ 등에 출연했고, 지난 2월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우서윤,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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