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폭로 터졌다…나태주, ‘9년 지기’ 성리에→”우승하니 변해” 직격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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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나태주가 ‘무명전설’ 우승 이후 성리가 달라졌다고 폭로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나태주로 꾸려진 전사 팀이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등에 박현호가 합류한 여인천하 팀과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을 치른다. 성리는 지난 5월 ‘무명전설’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초대 우승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듀엣 무대에 함께 오르는 성리와 나태주를 두고 MC 양세형은 “그때와 지금이 좀 달라진 게,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해) ‘전설’이 되었다”고 운을 뗀다. 그러자 나태주는 “사실 성리와 8~9년을 봐 왔고, 너무나 예의바르고 착했다. 근데 한순간에 살짝 건방져졌다. (‘무명전설’ 1등 후) 많이 변했다”고 말하고, 성리는 뒷목을 잡는다. 두 사람은 군무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에 고난도 태권도 동작을 더한 무대를 선보이고, 장혜리는 “눈 호강이네!”라며 반응한다.

맞상대로는 빈예서와 금잔디가 출격한다. 빈예서가 “금잔디 언니랑 듀엣을 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히자, MC 장민호는 “금잔디 씨는 ‘언니’라고 부르는데, 나는 왜 ‘삼촌’인 거냐?”며 호칭 문제를 꺼낸다. 빈예서가 나름의 기준을 설명하자 이창민은 “그럼 (이)루네 형은 숙부님~”이라고 거든다.

장한별과 구수경은 부활의 ‘Lonely Night’으로 다시 맞붙으며, 장한별은 원곡의 여자 키를 그대로 소화한다. ‘기피자 대결’에서 신승태의 상대로 나선 김태연은 “승태 삼촌을 좋아해서 져도 괜찮지만, 지면 (여인천하 팀 선배들께) 혼날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나태주와 성리의 티격태격 케미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N ‘전설의 사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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