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딜커머스 웹예능 ‘까까죠’에서 강남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채널 ‘스튜디오죠스’에서 공개되는 ‘까까죠’는 제품을 언박싱하고 소비자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아내며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과 혜택을 브랜드에 직접 요구하는 웹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MC인 강남이 소비자 대신 직접 협상에 나서 웃음과 실속을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협상 상대는 스낵 브랜드 디제이앤에이(DJ&A)다. ‘전지현 과자’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강주은의 채널에도 소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협상에 나선 디제이앤에이의 대표는 버섯 탈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차림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선 대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남의 만남은 첫 회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까까죠’는 프로그램의 첫 회인 만큼 약 70%라는 큰 할인 혜택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 간식 10개 구성은 3만 원에 5,0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5개 구성은 2만 원에 수량 제한 없이 판매될 예정이다. 두 구성의 건강 간식 모두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되어 배송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버섯 탈을 쓴 대표와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까까죠’가 첫 협상에서 어떤 재미와 성과를 만들지는 19일 오후 6시 채널 ‘스튜디오죠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강남은 지난 8월 자신의 개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함께 매운 라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후쿠시 소타는 지난 2015년 일본 후지TV의 종전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에서 자신의 조부가 가미카제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눈물을 흘리며 “할아버지를 존경한다”라고 발언해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강남 측은 영상 공개 하루 만에 채널 영상 홍보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 ‘스튜디오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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