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닌 아내였다…유덕화, ‘5살 연하’와 나란히 포착→’21년 열애 후 결혼’ 주인공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홍콩 배우 유덕화(65)가 아내 주리첸(60)과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대만 야후뉴스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유덕화 부부를 우연히 마주쳤다. 해당 누리꾼은 처음에는 주리첸을 알아봤다가 옆에 있던 남성이 유덕화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덕화는 회색 후드티와 편안한 바지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착용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아내와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다. 주리첸 역시 밝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동행했으며, 특별히 시선을 피하지는 않았다. 일부 누리꾼은 주리첸을 부부의 딸로 착각하기도 했다.

유덕화와 주리첸은 1987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홍콩 연예인 축구단 소속으로 현지를 방문한 유덕화가 지인의 소개로 주리첸과 인연을 맺은 것. 두 사람은 이후 전화로 연락하며 관계를 이어갔고, 21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다만 결혼 사실은 곧바로 공개하지 않았다. 2009년 주리첸의 부친상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유덕화가 아내와 손을 잡고 홍콩에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혼인 사실이 알려진 것. 이후 그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늦게 알린 점을 사과했다.

부부는 2012년 득녀 후 올해 14세가 된 딸과 함께 가족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사생활 노출은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주리첸이 딸과 함께 유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87년 첫 만남 이후 39년, 결혼 18년을 맞은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온라인, 영화 ‘무간도’





![‘재혼’ 장수경, 두번째 ‘이혼’ 발표→이틀 만에 공식석상서 오열…”전남편에 15억 빌려줘”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170842/CP-2022-0227-4048644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