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심정지’ 김수용 살린 은인이었다…”촬영 중 쓰러져 응급처치” (‘옥문아’)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허성태가 개그맨 김수용 생명의 은인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한 유일한 바둑기사 이세돌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악역 천재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다. 이 방송에서 허성태는 의식을 잃었다가 심정지를 겪은 개그맨 김수용을 살린 은인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끈다.

허성태는 당시 김수용과 함께 진행하던 내향인 모임 촬영 중 김수용이 갑자기 쓰러지자, 그의 다리를 포함한 전신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도왔다. 그는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사셔라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라는 말을 반복하며 김수용이 의식을 되찾기를 기도했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콘텐츠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확장 시술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당시 김숙과 임형준이 현장에서 응급처치해 김수용을 구했다. 이 현장에 허성태도 함께 했다는 사실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세돌 또한 이날 방송에서 43년 동안 자신의 혈액형도 모른 채 살아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바둑 강국에서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며 누적 상금이 100억 원에 달하지만, 이 상금을 뜻밖의 곳에 지출한 반전 사용처도 공개할 예정이다. 7년 전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은 “백수가 진짜 힘들다. 만만치가 않다”라고 말하며 현재 백수로서의 근황도 전할 예정이다.

이세돌과 허성태의 이야기는 2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룰라 김지현 “수학영재 아들, 노래한다고 실용음악과 가더니 한 달 만에 그만 둬”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8220850/CP-2022-0227-40462669-thumb-240x160.jpg)
![틱톡, ‘머스크’ 다큐 배급사 계정 ‘영구 정지’ 논란… “정치 콘텐츠 위반”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8215805/CP-2022-0227-4046259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