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男배우, 결혼 1년 만에 “부부 생활 종지부” 선언…알고 보니 ‘겹경사’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특촬 드라마 ‘가면라이더 포제’에 출연했다가 연예계를 떠난 전 배우 츠치야 시온(34)이 첫아이 탄생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이혼 발표처럼 읽히는 문구 탓에 팬 사이에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츠치야 시온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중요한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날 그는 “결혼 발표로부터 오늘로 1년이 지났는데, 여러분께 중요한 소식이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아내와 둘이 소중히 부부 관계를 쌓아왔지만, 얼마 전 두 사람만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고 적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부부 둘만의 생활이 끝나고 세 식구가 됐다는 의미를 재치 있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종지부를 찍는다’는 표현은 이혼이나 결별을 알릴 때 흔히 쓰이는 만큼, 글만 보면 결별 발표로도 읽힐 수 있는, 이른바 ‘서술 트릭’에 팬들은 축하와 함께 놀란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축하한다”며 기쁨을 함께하면서도 표현 방식에는 한마디씩 보탰다. 누리꾼들은 “순간 깜짝 놀랐다”, “쓰는 방식이 나쁘다! 아기 낳자마자 이혼한 줄 알고 당황했다”, “그런 의미였어? 헷갈린다”, “그냥 솔직하게 가족이 늘었다고 해주면 안 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츠치야 시온은 TV아사히 ‘가면라이더 포제'(2011~2012)에서 JK(신구 가이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13년에는 배우 그룹 D-BOYS에 합류했다가 2018년 졸업 후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2023년에는 규슈아사히방송 특촬 드라마 ‘도겐저스’ 4번째 시리즈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지난해 3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10월 12일 10살 연하 배우 이이다 유키노와 결혼했다고 알렸다. 이번 출산 발표는 결혼 발표 꼭 1년이 되는 날에 이뤄져, 부부는 결혼 1주년과 첫아이 탄생이라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츠치야 시온




![딘딘 “첫사랑=신현빈? 절대 아냐” 부정했는데…반응은 정반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171605/CP-2022-0227-40446797-thumb-240x160.jpg)
![타블로, JYP 아이돌로 데뷔할 뻔 했다…박진영 “그때 왔어야지” 미련 뚝뚝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170006/CP-2022-0227-4044655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