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집값 걱정에 ‘300평 대저택’ 직접 관리…”美서 안 깎으면 벌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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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관리 비법들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컴백 임박 1세대 아이돌 컴백 전 관리 루틴 최초공개 (피부관리, 몸관리, 정신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 기념으로 브라이언이 자기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 관리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 정원 나가서 잔디 관리하러 가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참고로 잔디 관리 안 하면 집이 되게 안 예뻐 보인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브라이언에게 미국에서 잔디를 안 깎고 방치해두면 벌금이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시마다 다르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너무 오랫동안 우리가 길게 내버려두면 동네 분들이 컴플레인 들어온다”라며 “우리 동네가 되게 예쁘고 되게 고급진 전원주택 단지인데 이 집 하나 때문에 우리 동네가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고 집값이 떨어질 거 같다. 그러면은 주민들이 시청에 민원을 낼 수 있다. 당장 잔디 깎든 벌금 내든. 근데 그게 깎을 때까지 계속 벌금을 낸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이내 곧바로 마당에 나가 예초기로 잔디를 깎았다. 그는 장마철에는 잔디를 5~6일에 한 번씩 깎는다며 남다른 부지런함을 뽐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보여줬다. 그는 피부관리를 위해 밤에 붙인 아이패치를 뗀 후 토너와 세럼을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최근에 내가 패션쇼를 갔다 왔다. 그 패션쇼에서 하하와 별을 만났다. 하하와 별이 ‘그대로구나’라고 말해서 혼자 생각해 봤다. 난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혼자 이렇게 오바를 하니까 그런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양 크림까지 바른 브라이언은 서랍장에서 영양제들을 꺼내 평소에 먹는 영양제가 무엇인지 소개했다. 그는 한 번에 먹는 영양제 개수와 크기에 놀란 제작진에게 몸소 먹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최근 브라이언은 마당에 수영장까지 있는 300평 대저택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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