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김형배, 공개 열애 2개월 만 부모님과 첫 만남…”오늘 헤어질 수도” 걱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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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한의사 남자친구 김형배를 부모님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아옳이의 채널에는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형배는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연예인 만나러 가는 기분이다. 연예인 가족”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아옳이는 “엄마, 아빠가 (남자친구를) 너무 궁금해하셔서”라며 만남이 이뤄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형배는 “오늘 만나고 우리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어떻게 하면 헤어지냐. 뭘 안 하면 돼?”라고 되묻기도 했다.
아옳이는 긴장한 연인을 향해 “상견례 프리패스상 아니냐”며 웃었다. 김형배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꽃다발까지 마련해 첫인사에 공을 들였다. 부모님과 마주한 자리에서 아옳이는 “너무 잘생겼지?”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사진으로는 비현실적이었는데 그래도 현실감은 있다”고 반응했다.

어머니가 딸에게 호감을 느낀 이유를 묻자 김형배는 “되게 웃기다. 오늘 보니까 (유머 감각이) 부모님에서부터 내려온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맨날 (아옳이를 보고) 예쁜 사람 중에 제일 웃기다고 한다. 같이 있으면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옳이는 공개 연애를 결정하기 전 김형배의 과거를 확인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공개 연애 전 과거에 잘못한 게 있냐고 물었다. 학폭, 일진, 범죄, 바람피운 이력 등을 검증했다”고 새 관계를 맺는 것에 조심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형배는 이전 영상에서 아옳이의 이혼 경력이 교제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으며, 공개 연애를 택한 이유로는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김형배는 경기 성남시 한의원의 대표원장이자 구독자 11만 명 규모의 채널 ‘건강 한의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며 2022년 이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아옳이’,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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