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추위에 떠는 유주 위해 재킷 벗었다…”벌써 묘하다” (‘더 리슨’)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엑소 수호가 유주를 위해 재킷을 벗어주었다.
14일 방송된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에서는 이영현, 테이, 엑소 수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 테이, 엑소 수호에 이어 반가운 얼굴인 이예준, 김희재가 등장했다. 이영현이 “이렇게 뉴 페이스가 온 거냐”라고 하자, 수호는 “저희가 뉴페이스”라고 정정했다. 김희재는 “누나가 후배고, 내가 먼저 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 유주까지 모두 모였다.
멤버들이 모인 곳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제작진은 “전 세계 자동차 10대 중 1대는 이곳의 철강으로 만든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멤버들은 철강 퀴즈대회를 펼치기로 했다. 어마어마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단 말에 김희재는 “차를 한 대 주나?”라고 기대했다.



광양제철소 탐방의 시작을 알리는 문이 열리자, 이승기는 “여기서 못 맞히면 못 나오는 거냐”라고 농담하며 기대감을 안고 신비로운 공간으로 입장했다. 철이 생산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영상관이었다. 멤버들은 퀴즈를 대비해 열심히 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문제를 본 멤버들은 당황했다. 김희재는 “아무 관련이 없지 않냐”라고 발끈했고, 이승기는 “내가 볼 때 철은 미끼네”라고 밝혔다.
이승기가 에스파의 노래를 맞히지 못해 탈락한 후 대망의 결승전에선 테이, 유주, 김희재가 맞붙었다. 철강 퀴즈 최종 우승자는 테이였다. 상품은 진정한 쇠 맛을 느낄 수 있는 고로쇠 물이었고, 테이는 “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예준과 김희재는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영현은 “제가 알던 희재 님 같지 않다. 주전공이 트로트 쪽 아니냐. 지금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이런 모습이 있었냐”라고 놀랐다.



이어 수호는 ‘잘 지내자, 우리’를 선곡, “음원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희재는 수호와 친분을 드러내며 “끝나고 장난치고 싶었는데, 모든 게 완벽했던 무대라 반박할 수 없다”라고 극찬했다. 이예준이 “이게 놀리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김희재는 “아니다. 외모까지 완벽했다”라고 재차 말했다.
수호와 유주는 ‘묘해, 너와’로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수호는 옆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유주에게 “괜찮아요? 안 추워요?”라고 걱정했다. 괜찮다는 말에 수호는 “입을 달달 떠는데”라고 했고, 테이는 “추우면 재킷 벗어줄 거냐”라고 밝혔다. 그러자 수호는 “안 그래도 그래서 물어봤다”라며 벌떡 일어나 재킷을 벗어주었다.
이를 본 이영현은 “나도 추워”라고 외쳤고, 이승기는 “벌써 묘하다”라며 수호를 향해 “네가 너무 추워 보이는데 괜찮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수호는 “한 곡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돌려받을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듀엣 무대 후 수호는 바로 재킷을 돌려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더 리슨’





![프미나 박지원 “찜질방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 버텨.. 공부도 계속”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4213300/CP-2022-0227-403842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