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정숙, 결혼 6개월 만 ‘겹경사’ 알렸다…”우리에게 큰 복이 찾아왔어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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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8기 정숙이 결혼 6개월 만에 엄마가 된다.
지난 13일 정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에게 큰 복이 찾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로 확인한 뱃속 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작고 소중한 우리 아기 대복이.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라며 “아직은 하리보같이 귀여운 우리 아가”라고 덧붙이며 예비 엄마가 된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아기 엄청 건강해 보인다” “경사 났네” “대복아, 반갑다” “누굴 닮아도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숙은 2022년 SBS Plus·ENA ‘나는 SOLO’ 8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14살 때부터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가야금을 전공한 뒤 가야금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2024년에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은 지난 4월 19일 올렸다.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서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제 인생을 함께할 분과 남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남편을 향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방황하던 시기에도 멀리서 묵묵히 저를 바라봐 주며, 변함없이 사랑해 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숙은 “앞으로 살아가며 기쁜 일도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살아가려 합니다! 아직 서툴지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나는 SOLO’ 출신 출연자들의 2세 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8기 정숙과 상철은 방송 최초로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커플로, 교제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시 정숙은 “현재 14주 정도 됐고, 아들이다”라며 태명 ‘나솔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기수 영철과 영자도 교제 중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겼다. 28기 옥순과 영호 역시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윤시은 기자 / 사진=8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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