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30kg 감량 후 모델 데뷔.. 운 좋게 배우 전향 성공”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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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재영이 30kg 감량 후 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며 특별한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SBS ‘틈만 나면’에선 김재영과 남지현이 출연해 서강대 틈 여행을 함께했다. 이들은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의 주연 배우들이다.
모델 출신의 김재영은 “나는 모델 일을 늦게 시작했다. 어릴 때 뚱뚱했기 때문”이라며 데뷔 시절을 돌아봤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몸매 관리를 한 건가”라는 질문엔 “데뷔를 앞두고 30kg을 감량했다”며 “모델 일을 하다가 운이 좋게 배우 쪽으로 넘어온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느 분야에 있든 외모가 눈에 띄는 분들은 누군가에게 발탁이 되기 마련”이라며 김재영의 타고난 피지컬을 치켜세웠다.
김재영은 유재석의 애착 동생인 주우재와도 절친한 사이. 이날 그는 “주우재에게 ‘틈만 나면’ 출연을 알렸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어제 얘기하니 편하게 있다가 오면 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주우재 본인은 편하게 못 있었으면서”라며 혀를 찼다면 유연석은 “그때 게스트 대접을 거의 못 받았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흥미로운 점은 주우재가 그랬듯 김재영 역시 빼어난 비주얼과 상반되는 허당 매력의 소유자였다는 것. 이날 틈 미션으로 테이프 맞히기에 도전한 김재영을 보며 유재석은 “우재 친구가 엉성하다. 우재 친구들이 대체로 그렇다”며 고개를 갸웃했다.
뿐만 아니라 “반칙을 하는 것치고는 실속이 없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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