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프레이저X레이첼 바이스, 촬영장서 25년만 재회.. ‘미이라4’ 진짜 나온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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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이라’ 시리즈의 주역 브랜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바이스가 신작 ‘미이라4’ 촬영장에서 재회했다.
1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이날 ‘미이라4’ 촬영에 프레이저와 바이스가 함께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레이저가 체크 셔츠와 코듀로이 재킷으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바이스는 특유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허리 부분이 과감하게 조인 레드 컬러의 투피스로 지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이라’ 신작으로 무려 25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긴 공백을 무색케 하는 케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미이라’ 시리즈는 미국을 대표하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지난 1999년 첫 공개된 이래 세 편의 영화와 세 편의 스핀오프작으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났다.
‘미이라’의 히로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이스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하지 않은 데 대해 “당시 다른 영화 계약이 체결된 상태였는데 그 영화의 촬영을 위해 중국에서 5개월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스케줄 문제로 교체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미이라4’에선 프레이저와 바이스 외에도 존 해나, 아놀드 보슬루, 케빈 J. 오코너, 오데드 페르 등 전편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으로 당초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길렛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는 2028년 5월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2027년 10월 15일로 개봉일이 당겨졌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미이라1,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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