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나혼산’ 김민에 러브콜…”사랑에 빠진 기분, 올해의 신인상”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을 향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와, 이제야 봤다.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나혼산’ 팀은 이런 귀한 인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 내는 걸까”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심지어 나보다 형님이시라니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은 김민 형님일 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막 잠에서 깬 듯 헝클어진 장발을 하곤 수염을 기른 채 터덜터덜 걸어 나오고 있다. 멍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민 모습도 담겼다. 꾸밈없는 김민의 매력에 푹 빠진 장성규의 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올해 최고의 캐릭터” “나도 보는 내내 배꼽 잡았다” “장성규가 반할 만하다” “연예대상 신인상 진짜 받을 듯” “김민 너무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 동두천의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은 지 90년이 넘은 집에서 그는 발전기를 돌려 불을 켜고, 바게트를 자르지 않고 손으로 뜯어 먹었다. 금이 간 바닥에 직접 시멘트를 바르고, 목공 작업과 무술 수련에 몰두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982년생 김민은 이국적인 외모와 강렬한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배우다. 해외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디즈니+ ‘카지노’의 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3’ ‘밀수’, 넷플릭스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등에 출연했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과 시즌2에서는 파신 역을 맡아 묵직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1983년생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는 형님’ 등에서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웹 예능 ‘워크맨’,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서 활약했다.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장성규는 2021년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빌딩의 현재 시세를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장성규, 김민, MBC ‘나 혼자 산다’




![한고은, 명절에 응급실行…”급하게 수술 후 회복 기간 짧았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5182810/CP-2022-0227-4041048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