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연인’ 김민, 광안리 떴다…’나혼산’ 속 모습 그대로→웃으며 팬서비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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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민을 부산 광안리에서 만났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 올라와 빠르게 퍼졌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계정에 “왁ㅋㅋㅋㅋㅋ 나 지금 광안리에서 김민님 만났다고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당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광안리 해변을 찾은 김민이 팬들과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민은 펌을 한 검은색 긴 머리에 물 빠진 연청 데님 재킷과 연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차림이었다. 오른쪽 손목에는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찼고, 허리에는 반다나를 둘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냈다. 팬이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묻자 김민은 “네”라고 흔쾌히 답했다. 귀찮은 기색 없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반가워했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기 동두천의 약 90년 된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쓰고, 갈라진 바닥에 직접 시멘트를 바르는 모습과 함께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남다른 인생관이 전해지며 ‘동두천 자연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 회차는 전국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반등을 이끌었다.

방송 이후에는 설정과 조작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과거 로드뷰와 방송 화면을 비교하며 연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김민은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조작이나 연출, 설정은 절대 없다”고 해명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해당 주택이 김민이 실제로 지내는 곳이며, 촬영을 위해 따로 꾸미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와 영화 ‘범죄도시3’, ‘밀수’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온라인,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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