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뒤에도 당당한 일상→막말엔 ‘무반응’, 응원엔 ‘감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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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희가 광수와의 결별 사실을 밝힌 뒤에도 계정을 통해 담담하게 일상을 전하고 있다.
28기 정희는 앞서 지난 4일 결별 여부를 묻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지우고 광수의 계정 팔로우도 끊으며 헤어진 사실을 공개적으로 정리했다. 28기 광수는 결별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계정에도 두 사람이 함께한 게시물은 남아 있지 않고 정희의 계정 역시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정희는 이후 두 차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에는 “잠깐 멈춰서 쉬어가는 가을 오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카페에서 찍은 사진에 28기 영자의 계정을 태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틀 뒤인 13일에는 “My little sweetheart. just the two of us.”라는 글과 함께 딸과 보낸 하루를 전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정희의 게시물에는 대체로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을 겨냥해 근거 없이 깎아내리는 비방성 댓글도 일부 달렸다. 정희는 이런 댓글에 대해 아직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일반인 남녀가 한곳에 모여 짝을 찾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고른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관심을 모았다.
28기 광수는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해 왔고, 최근에는 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방송 당시 많은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28기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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