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되고 아이유 안 된다?…나문희, 공연 초대 ‘퇴짜’→”그땐 젊었어”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나문희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콘서트 초대에 뜻밖의 단호한 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배우 김영옥의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아이유는 나문희와 함께 대선배 김영옥의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아이유는 지난달 10일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두 곡으로 구성된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이 가운데 ‘Dear my crazy soulmate’는 오랜 절친 유인나를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우정을 김영옥과 나문희의 우정에 빗대어 그렸고, 공개 22시간 만에 3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김영옥은 아이유에게 “지금 뭐 드라마는 계획에 없어?”라며 배우 활동 계획을 물었다. 아이유는 “현재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며 가수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선배에게 “일정 괜찮으시면 초대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돌아온 답은 예상 밖이었다. 나문희가 “초대하지 마”라고 단칼에 거절한 것. 당황한 아이유는 “선생님들 임영웅 씨 콘서트에 간 걸 봤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나문희는 “그때만 해도 우리가 젊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옥은 콘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이를 먹으니까 힘든 건 맞는데 콘서트를 가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 기분이 좋아지니까.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에 가면 좋아서 무아지경이 된다. 너무 신나고 좋다”며 콘서트가 주는 즐거움에 공감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옥’





![프미나 박지원 “찜질방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 버텨.. 공부도 계속”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4213300/CP-2022-0227-403842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