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9년 전 이별했는데…재회 후 ‘속전속결’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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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노을’ 출신 강균성이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9년 전 한 차례 만났다가 멀어졌던 두 사람이 다시 손을 잡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는 경주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천년고도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네 사람은 숲속에 자리한 들깨 칼국수 맛집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강균성의 결혼 소식을 꺼낸다. 그는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질문을 쏟아낸다.

강균성은 “올해 2월에 (다시) 만났다”며 유하진과의 인연을 풀어놓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도 데이트를 했지만 관계는 이어지지 못했다. 강균성은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9년 전에는 망설였던 두 사람이다. 하지만 재회 이후에는 속전속결로 결혼을 결심했다. 강균성은 이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준다.
경주의 다양한 먹거리도 소개된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53년 전통의 묵 해장국 노포를 찾는다. 통창 너머로 고분이 펼쳐지는 식당에 곽튜브는 “왕릉뷰 식당은 처음”이라며 감탄한다. 김장훈은 숲길을 걷다가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 그때 중학생이었다”며 자신의 나이를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지난 8월 강균성은 자필 편지로 유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어린 배우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균성의 러브스토리는 16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강균성, 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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