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현숙, 방송 출연 8개월 만→배우자 직접 찾아 나섰다…”사업하는 분 선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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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30기 현숙이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가능하고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 배우자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채널 ‘가연결혼정보회사’에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저와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현숙은 “현재 서울 강남에서 살고 있고, 회계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일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면서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영어하고 한국어가 어느 정도 돼야 한다”라고 답했다. 다만 언어 능력만을 꼽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언어도 언어인데, 생각하는 방식이 해외에서 오래 있으신 분은 공통점이 있다”라며 비슷한 사고방식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설명했다. 끌리는 직업군으로는 “사업하는 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현숙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캐나다와 한국 이중국적을 보유한 회계사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결혼 후에는 캐나다나 다른 나라로 거처를 옮길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현숙은 지난 2월 ‘나는 SOLO’ 30기 출연 당시에도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저는 많은 걸 못 한다. 한 가지에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포커스를 사업에만 뒀다면 이제 안정돼서 연애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다. 결혼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방송 내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객’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현숙은 최종 선택에서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종영 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라이브 방송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당시 다른 출연자들은 현숙이 캐나다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출장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숙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가연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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