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육아설’ 김태희, 한동안 안 보이더니→뜻밖의 장소서 포착…”태쁘 용안이 제일 재밌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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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한 미식 행사에서 배우 김태희를 만난 사실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 리스트(La Liste) 2027’을 선정하는 자리였다니. 최현석·김은희 셰프님 요리를 이렇게 맛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 메뉴판이 담겼다. 메뉴판에는 최현석·김은희 셰프가 준비한 코스 요리가 빼곡히 적혀 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옆자리엔 태쁘(김태희)도 계세요”라며 “태쁘 용안이 제일 재미있어요”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김태희를 언급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지만, 김태희의 모습은 따로 담기지 않았다. 이날 두 사람이 참석한 ‘라 리스트’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레스토랑 평가 가이드로, 전 세계 미식 가이드와 매체의 평가를 종합해 매년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행사다.

1980년생인 김태희는 2000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스크린’ ‘천국의 계단’ ‘구미호 외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용팔이’ ‘하이바이, 마마!’ ‘마당이 있는 집’ ‘버터플라이’ 등에 출연했다. 김태희는 ‘김승우의 승승장구’ ‘힐링캠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모습을 비춘 바 있다.

2017년 그는 2살 연하의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지난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육아 분담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굉장히 많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니?’라고. 그게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비는 “등원, 하원 제가 다하고 있다. 나도 역할이 있는데”라며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사실 나보다 엄마를 더 찾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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