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출산’ 백진경, 임신 중 오히려 살 빠져→”아이가 영양분 다 먹나”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도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 방송인 유병권, 인플루언서 백진경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이 출연한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은 ‘비보티비’ 채널에서 진행하는 웹 예능으로 개그맨 3명이 출연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영상 시작부터 세 사람의 날 것 같은 대화가 돋보였다. 백진경이 신기루의 옷을 보고 “왜 항상 목이 올라오는 거 입고 오냐”고 묻자, 신기루는 “얼굴이 작아 보인다. 목을 조금 조여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이런 뚱녀 팁까지 알려줘야 하냐”며 농담을 던졌고, 백진경은 “나는 그래도 목선이 있다”고 반격했다. 유병권이 백진경을 보고 “살이 많이 빠졌다”고 언급하자, 신기루는 “왜 그런 거냐”며 의문을 표했다. 이에 백진경은 “나도 모른다. 아이가 영양분을 다 먹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백진경의 근황에 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신기루가 “진경이는 요새 무슨 낙으로 사냐”고 질문하자 백진경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슈퍼스타가 된 기분이다. 비보(채널 토크 콘텐츠 ‘비밀보장’)를 내가 물려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거 내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라며 백진경에게 “우리 둘이 하면 되겠다. ‘비만 보장’이라고 할 거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백진경은 2023년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12월 영국에서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치즈’며 성별을 딸로 알려져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비보티비’, 백진경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