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우리 딸 목표도 서울대”…신동엽 딸 합격 소식에 ‘부러움 폭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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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웅인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방송인 신동엽의 딸을 언급했다.
1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배우 정웅인과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모두 서울예대 같은 학번일 뿐만 아니라 최근 첫째 자녀들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

이날 정웅인은 딸의 학업 사정을 언급했다. 장진은 신동엽에게 자녀 나이를 물었고, 신동엽은 “이번에 대학교 1학년이다”라고 답했다. 정웅인은 “우리 애가 작년에 안 됐으니까, 지금 준비하고 있으니까, 나이가 똑같다”고 밝혔다. 이에 장진은 “우리 큰애도 이번에 대학에 갔다. 축구를 계속해서 축구로 갔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두 사람을 가리키며 “여기는 미국에서 축구를 잘하고 있고, 여기는 무용을 잘하고 있고, 우리 애는 학원을 엄청 잘 다니고 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서 정웅인과 신동엽은 매우 친한 모습을 보였다. 정웅인은 신동엽에게 “딸이 무용을 그렇게 잘하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발레를 계속했고 그러다 지금은 공부 쪽을 선택했다. 또 공부하는 것도 애가 좋아한다. 엄마 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에 정웅인은 자신의 둘째 딸을 언급하며 “본인이 공부를 위해서 온라인을 다 끊었다. 목표가 우리 지효(신동엽 딸)처럼 서울대다. 미술로 서울대에 가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정진은 놀라며 “동엽이 애가 서울대냐”고 되물었고, 정웅인은 “서울대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동엽이가?’ 이랬다”며 친근하게 장난쳤다.

재수 중인 정웅인의 첫째 딸은 서윤 양은 현재 배우 준비 중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대 퀸카 출신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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