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랑이 과거 자신의 코 수술 후 회복까지 도와줬다고 밝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계정과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이번 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 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박세미는 예비신랑을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8월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며 약 1년 반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박세미는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가 외모부터 성격까지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 수술 후 소독도 해준 사람이다. 물부터 약까지 다 가져다주고, 아파하는 모습도 다 봤다”며 남자친구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또 예비신랑이 과거 자신의 ‘서준맘’ 영상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며 “그게 본인이 될 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박세미는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박세미의 예비신랑은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알려졌다. 김준연은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이며, 과거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과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박세미, 채널 ‘입만열면’, JTBC ‘메이드 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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