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영재’ 子 폭풍 자랑…”받은 상 다 기억하기 어려워” (‘아침마당’)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폭풍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KBS 1TV 토크쇼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손준호는 만 14세 된 아들 주안 군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훌쩍 자란 아들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키가 1번이고 2번이 주안이고 아내가 3번이 되는 거였다. 지금 딱 그 시기를 지나고 있다. 제가 바라는 건 주안이 키가 1번이 됐을 때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라며 아들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손준호는 주안 군의 학업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아나운서 엄지인은 “기사 보면 영재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공부 여전히 잘하냐”고 질문했다. 손준호는 “자랑거리도 아닐뿐더러 본인이 좋다고 하는 거다”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에 에녹이 “맨날 자랑하지 않냐”며 끼어들자, 손준호는 멋쩍게 “그렇죠”라고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손준호는 아들의 대회 수상경력을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코딩을 좋아했다. 코딩 대회 나가서 출품해서 상도 받고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가서 상도 받았다. 하지만 제 장르가 아니다 보니 ‘무슨 상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자꾸 잊힌다. 소현 씨도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다르니까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결혼 생활 16년 차에도 손준호는 아직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 안겼다. 그는 “소현 씨가 무대 위의 모습을 보다가 너무 풀어진 모습을 보면 좀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 저는 상관없다. 소현 씨는 남편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손준호, 김소현





![신기루, ‘대전 호빠 도주녀’ 루머에 극대노 “벌이도 있는데 도주하냐고 DM 폭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2222634/CP-2022-0227-403264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