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남편 뺏는 악녀 변신→’도파민’ 책임질 것…”김혜자 선생님과 연기는 크리스마스 선물”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남편을 뺏는 악녀 캐릭터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고백했다.

지난 8일 이세영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속 ‘여전히 찬란하게’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자신이 맡은 ‘지안’ 캐릭터를 직접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한 연기는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았다. 선생님과 꼭 한번 같은 작품에 출연해 많이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찬란한 작품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날 9일 디즈니+ ‘재혼 황후’ 최초 상영 GV에 참석했다. 10일 일정에서 이세영은 “라스타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으면서도 미움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보시는 분들의 도파민을 제가 책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맡게 된 ‘라스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재혼 황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이세영이 연기할 라스타는 주인공이자 황후인 나비에(신민아)의 남편 소비에슈(주지훈)를 빼앗고 두 사람을 이혼까지 이르게 하는 악녀 캐릭터다.

이세영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 2’, ‘피끓는 청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등 각종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판타지오





![채수빈 “히피펌 하고 지방 촬영…어머님들에게 인기 많았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2194819/CP-2022-0227-4032485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