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너무 심해→”피부 이식 필요한 수준”…오종혁, 의사 진단에 ‘충격’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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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그동안 남몰래 앓아온 피부 고민을 공개한다.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11회에는 오종혁이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남성 주인공으로 나선다. 2000년대 원조 꽃미남 밴드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오랜 기간 여드름과 그로 인한 흉터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피부 상태와 일상 관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종혁은 한 플랫폼에서 접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부를 관리해 왔다. 하지만 이 같은 관리법이 오히려 피부 상태를 악화시켜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MC들과 전문가 군단을 놀라게 한다. 흉터를 감추기 위해 덧바른 두꺼운 메이크업과 올바르지 않은 세안 습관 등이 여드름을 반복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솔루션을 맡은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여드름이 외모뿐 아니라 마음에도 상처를 남기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염증이 피부 속 얼마나 깊이, 얼마나 오래 자리 잡았느냐에 따라 흉터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염증이 진피층까지 파고들면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구조가 손상돼 흉터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오종혁에게 맞춘 ‘피부 건강 2단계 솔루션’을 제시했다. 오종혁은 약 8주에 걸친 관리와 함께 꾸준한 홈케어를 병행하며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데 힘썼다.

달라진 오종혁의 모습도 공개된다. 관리를 마치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그는 아이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종혁이 출연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이날 오후 8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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