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수영장서 ‘무단 투기 논란’ 사전 봉쇄…”뒤처리 깔끔하게 해” 당당히 밝혔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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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소유가 수영장에서 보낸 여유로운 휴식부터 지인과 함께한 유쾌한 물 봉지 게임까지 잇달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다음 날인 7일에는 “사이좋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소유는 지인과 단둘이 게임 대결을 펼쳤다. 지는 쪽이 미리 준비한 물 봉지를 맞는 벌칙이 걸려 있었다. 물 봉지에 맞는 순간 소유의 생생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혹시 모를 지적을 의식한 듯 “뒤처리 깔끔하게 했어요”라며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재밌어 보인다” “사이 좋은 듯” “재밌겠다” “아파 보인다” “정리까지 깔끔하게 한 소유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소유는 자신의 채널에서 20kg 감량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다.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을 감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변하지 않겠냐”라며 “68kg이었다는 걸 말하지 않았던 건 스스로가 너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7월에는 채널 ‘소유기’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도 공개했다. 소유는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아서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 고칼로리 음식은 맛만 보는 정도로 조금씩 먹었다”라며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유럽 스타일의 샐러드를 만들어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So Cool’ ‘나 혼자’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예능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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