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임세주 측이 유승호와 6년간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결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세주의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관계자는 iMBC연예에 8일 오후 “임세주 배우와 얘기를 나눠본 결과, 6년 동안 유승호 배우와 만남을 가진 건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한 달 전쯤부터 다툼이 잦아진 끝에 이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이데일리가 두 사람이 6년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뒤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두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내놓은 바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각각 동백과 이슬비 역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측근들에게만 관계를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가져왔으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거나 경기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이번 소식은 유승호의 첫 필름 사진전 ‘블루 아워(BLUE HOUR)’가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열리는 기간에 전해졌다. 그는 최근 SBS ‘재벌X형사’ 시즌2에 특별 출연했고, 그에 앞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복수가 돌아왔다’, ‘무사 백동수’와 연극 ‘킬링시저’, ‘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에서 활약했다. 2002년 영화 ‘집으로…’로 대중에게 각인됐고, 데뷔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서였다. 그에게는 데뷔 26년 만에 처음 불거진 열애설이다.
유승호보다 두 살 많은 임세주는 드라마 ‘라이딩 인생’, ‘살인자ㅇ난감’, ‘마에스트라’, ‘좀비탐정’, ‘국민 여러분!’, ‘하나뿐인 내편’, ‘황금빛 내 인생’, ‘그녀는 예뻤다’, 영화 ‘왓칭’, ‘장수상회’ 등에 출연했다.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서 첫발을 뗀 뒤 2014년부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임세주, 유승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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