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유승호, ‘6년 연인’ 임세주 누군가 봤더니…2살 연상→배우 이전 가수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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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유승호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연인인 2살 연상의 배우 임세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측근들에게만 열애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오랜 기간 교제가 이어지면서 연예계 안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이들이 점차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배우로 전향해 영화 ‘장수상회’ ‘왓칭’ 드라마 ‘별난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쳤다. 지난해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이정은(전혜진 분)을 롤모델로 삼고 따르는 후배 한대리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세주는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 역을 맡아 형사 동백과 같은 경찰 조직 안에서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와 임세주는 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이라는 공통점도 지녔다. 임세주는 반려견을, 유승호는 반려묘를 키우며 평소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내 왔다. 같은 직업에 비슷한 관심사까지 공유해 온 만큼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역 배우 출신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그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국민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임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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