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황혼육아’ 논란 해명한 황보라, 3일 만에 달라진 아들에…”다 키웠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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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친정어머니의 ‘황혼육아’를 둘러싼 우려에 해명한 가운데, 아들 우인 군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3일 출장 다녀온 동안 너무 많이 커버린 우끼”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사장님 까까 더 주세요. 고맙습니다”라며 아들의 말을 전한 그는 “살금살금 걸어온다. 다 키웠나”라고 덧붙였다. 사흘간 출장을 다녀온 사이 한층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기쁨을 드러낸 것.
특히 어느덧 두 돌을 넘긴 우인 군은 최근 말과 행동이 부쩍 늘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보라 역시 자신의 계정과 채널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들의 육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인 군의 떼쓰기와 공공장소에서의 행동 등이 공개되면서 황보라의 훈육 방식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황보라는 이후 전문가를 찾아 육아 상담을 받고, 우인 군에게 일정한 생활 규칙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근에는 친정어머니의 육아 참여를 두고 ‘황혼육아’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이에 황보라는 육아 도우미를 쓰자고 제안했지만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손주를 맡기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친정어머니 역시 자발적으로 손주를 돌보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황보라는 결혼 후 가족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황보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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