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제주서 똑 닮은 딸 공개→폭풍 성장 ‘눈길’…”엄마 판박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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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세 자녀와 함께 제주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만끽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몰라보게 자란 막내딸이었다. 훌쩍 큰 딸은 엄마 소유진을 쏙 빼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역시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겼다. 캡모자를 눌러쓰고 해바라기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환하게 웃어 보였다.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이 묻어났다.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엄마로서의 따뜻한 일상도 엿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즐거운 여행되세요” “진짜 보기 좋은 가족” “언니, 왜 안 늙어요. 진짜 예쁘다” “가족들이 똑 닮았네” “늘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유진 가족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1981년생 소유진은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주목받은 후 ‘황금물고기’ ‘그대 없인 못살아’ ‘해피엔딩’ ‘아이가 다섯’ ‘내 사랑 치유기’ ‘연인’ ‘빌런의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인 백종원과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4년과 2015년 연년생 두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8년 막내딸 세은 양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소유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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