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 세 번째 결혼 3개월 만→♥상철과 커플룩 입고 꿀 뚝뚝…”남편 덕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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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22기 정숙이 10기 상철과 함께 미국에서 브루노 마스의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30일 정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브루노 마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에어포스 아카데미 팰컨 스타디움’ ‘덕분에 들어가 본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군 사관학교, 평소에는 허가받지 않으면 들어가기 어려운데 공연 덕분에 고고. 광활한 캠퍼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브루노 마스의 월드 투어가 열린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군사관학교 팰컨 스타디움을 찾았다. 커플룩을 입고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기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진짜 모든 곡이 낭만 치사량’이라는 해시태그로 공연을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정숙은 2024년 ENA·SBS Plus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는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 상철과 교제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채널 ‘장변호’에 출연해 미국 정착을 위해 출국했다는 근황을 직접 전했으며, 미국 시민권자인 상철에 대해서는 “본업은 콜로라도주에서 주류 도매를 한다”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올해 미국에서 혼인신고도 마쳤다. 지난 6월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2026 콜로라도의 혼인신고. 세 번째는 미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상철이 거주 중인 콜로라도주에서 혼인 절차를 마친 근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 자격 승인을 위해 콜로라도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확인 절차를 거쳤고, 증인과 주례자의 서명을 받은 뒤 관련 기록 확인까지 마치며 같은 달 22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정숙은 “미국에서의 혼인 신고는 전반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절차적으로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라며 “혼인신고서만 작성해서 구청에 접수하는 우리와는 달리 상당히 여러 단계를 걸친 절차가 요구되는 점이 색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22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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