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 기상→고기부터 구워…’2번 이혼’ 女스타, 워킹맘 현실 육아 고충 토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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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걸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이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새벽 4시 30분 고기를 굽고 있네요. 막내딸 고기 굽는 냄새에 얼른 달려오네요. ㅎㅎ 노래 가사가 아주 그냥 똭”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워킹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 시간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아이들 챙기고 일터로 향하시는 워킹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함께 화이팅해요”라고 쓰며 육아하는 어머니들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회색 카디건을 입고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에는 “어머니의 분주함♥”이라는 멘트도 함께였다. 이에 팬들은 “어머님 헌신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육아맘들 모두 화이팅”, “흐억 4시 반?? 엄청 피곤하겠어요ㅠ 누나 오늘 하루도 파이팅” 등 육아의 고충을 공감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9월 개인 채널에 딸 서윤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딸 서윤 양과 데이트를 앞두고 ‘서로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윤 양은 사람들 눈에 띄기 싫어한다고 고백하며 엄마 이지현이 길에서 갑자기 춤췄다는 일화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지현을 향해 “사람들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지현은 딸의 말에 서운해했지만 서윤 양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애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83년생인 이지현은 2013년 첫 번째 결혼 후 3년 뒤인 2016년 이혼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그는 2017년에 재혼했으나 2020년에 또 한 번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두 번의 이혼 이후 그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는 싱글맘이 되었다. 또 그는 채널 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를 앓고 있는 아들 우경 군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최근 이지현은 7번의 낙방 끝에 8번째 시험 만에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실습 과정을 마친 후 경기도 과천시에 개인 미용실을 정식 오픈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이지현,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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