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문지훈, 첫 영화부터 대박→’타짜4′ 역주행 1위 만끽…”꿈 포기하지 마”[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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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스윙스(문지훈 분)가 영화배우로 첫발을 뗀 작품의 흥행을 두고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계정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촬영 당시 전신에 문신 분장을 한 채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스윙스는 “Don’t you ever give up on your dreams.(꿈을 포기하지 마라)”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한국말로 쓰면 오글거릴까봐 영어로 쓴 건 비밀”이라는 한마디를 추가했다.

그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스크린에 이름을 올리게 된 작품은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4’가 처음이다. 스윙스는 극 중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영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전신에 문신을 하는 분장까지 감행하며 촬영에 진지하게 임했다.
영화에 출연해 연기를 한 소감에 대해 스윙스는 최근에도 개인 계정에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참 아이러니하지,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 불만 있다는 말 X. 그냥 재밌잖아”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후 28일 하루 6만8,913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작품에 출연한 스윙스 역시 자신의 첫 영화 출연작이 흥행하는 모습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작품의 누적 관객은 90만1,929명으로 현재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동해온 스윙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스윙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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