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인영, 스타일리스트가 주선→번호도 받았다…과거 비밀연애 고백 (‘유행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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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요즘 세대의 연애 트렌드를 파헤치는 특별한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가 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서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요즘 연애 트렌드’를 주제로 본격적인 유행 추적을 시작한다. 오랜만에 MC로 돌아온 서인영은 화려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여 심플한 세트장을 보고 “내가 더 튀는 게 낫다”며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이어서 서인영의 파트너로 미미미누가 소개되며,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미미미누는 ‘Y2K 유행에 갇힌 서인영을 해동시키겠다’고 다짐하며 최근 달라진 연애 문화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명을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을 비롯해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는 ‘아파팅’, 연애 프로그램을 통한 대리만족, 데이팅 앱을 통한 만남 등 다양한 현대의 연애 트렌드가 소개된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와, 신기하다”, “너무 쇼크야”라고 반응한다.

또한 과거의 연애 문화도 소환된다. 서인영은 ‘사랑의 스튜디오’,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 과거 연애 프로그램들을 회상하고, 자신이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서인영은 과거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연락처를 전달받은 상대와 사귀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라떼 연애’와 현 연애의 뚜렷한 차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연애 트렌드도 이어진다. 연애 상대를 찾는 장소와 데이팅 앱, 엄마와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모습, 그리고 상상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연애가 소개되자, 서인영은 “난 너무 모른다”며 충격을 받는다. 미미미누의 통계 및 다양한 사례 설명이 이어질수록 서인영은 “너무 잘한다. 딱 맞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하며 점차 새로운 트렌드에 빠져드는 반응을 보인다.

앞서 공개된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첫 만남 영상을 향한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사전 공개된 영상과 쇼츠가 꾸준히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아요와 공유, 저장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궁합이 맞지 않는 게 보여서 웃기다”, “언밸런스한 조합이 이렇게까지 끌릴 일이냐”, “캐스팅 신박하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와 서인영의 오랜만의 예능 복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극과 극 케미가 본 방송에서 어떤 티키타카로 풀어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10월 1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그는 올 하반기 콘텐츠 기업 엔피(NP) 대표로 알려진 최지훈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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