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렌즈 뺀 ‘쌩눈’이 이 정도?…놀라운 실물 미모→청초한 뉴욕 일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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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뉴욕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관 관람부터 현지 식당에서의 식사까지, 화려한 조명 뒤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그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의 첫 목적지는 뉴욕의 대표 명소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었다. 검은색 상의와 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인 그는 전시 작품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 뉴욕 거리를 누비며 마켓을 둘러보는가 하면, 현지 식당 테이블에서 나이프와 포크를 든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일상 사진에서는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덜어낸 청초한 미모가 돋보였다. 편안하게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내린 카리나는 서클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눈동자로 등장해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최고다”,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2000년생인 카리나는 지난 2020년 11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댄서, 서브보컬, 래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인 그는 데뷔 전부터 완벽한 비주얼로 “AI로 만든 듯한 외모”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에스파 역시 데뷔곡 ‘Black Mamba’를 시작으로 ‘Next Level’, ‘Savage’, ‘Supernova’, ‘Drama’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배출하며 K팝을 대표하는 리딩 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 가운데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소속사의 강력한 법적 대응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SM엔터테인먼트는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판매한 가해자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SM 측은 수천 건의 증거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악성 게시물과 권익 침해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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