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신지, 164cm·42kg이라더니→끝내 건강 ‘적신호’…”요즘 심하게 아파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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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목까지 올라온 부항 자국과 함께 최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지난 30일 채널 ‘어떤신지?!?’에는 ‘요즘 신지가 바쁜 이유, 무대 밖 코요태는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음악회 행사에 참석한 코요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신지의 등에 남은 부항 자국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부항 자국은 어깨 위를 지나 목까지 선명하게 남아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였다. 제작진이 “보통 여가수분들 부항 잘 안 하지 않나”라고 묻자, 신지는 “내가 언제부터 여가수였어. 가수였지”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러나 제작진은 “그래도 이렇게 부항 자국이 목까지 올라와서”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이를 듣던 신지는 “누나가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아이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신지의 건강을 향한 우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5월 그는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42.9kg을 봤다”라며 급격한 체중 감소를 고백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운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인바디”라며 “난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버티는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정도면 심각한 거구나 싶었다.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8체질 검사에서도 ‘근육량 제로,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신지는 꾸준히 운동으로 노력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서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러닝머신 위에서 축구 경기를 지켜보는 사진을 올렸다. 당시 신지는 “마무리 걷기하며 아시안 게임 응원하기!”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도 그는 코요태 멤버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신지, 채널 ‘어떤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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