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파워 미쳤다…’무명전설’ 장한별, 첫 단독 콘서트 2분 만 매진→’90만 원’ 암표까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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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무명전설’ TOP3 출신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가 2분 만에 매진되며 암표 가격이 90만 원까지 치솟았다.

장한별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은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회차 전석이 팔려나가며 이른바 ‘피케팅’이 벌어졌다. 공연은 오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열린다. 예매가 마감된 뒤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서는 정가의 5배를 넘는 최대 90만 원 선에 표가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팬미팅을 1분 만에 매진시킨 데 이어 다시 한번 티켓 파워를 증명한 셈이다.

과열 양상이 계속되자 소속사 ㈜레온웍스는 불법 거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당부에 나섰다. 레온웍스 측은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 지난 8월 28일부터 이른바 ‘암표방지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최근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되어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팬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정당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승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발라드, 트로트, 팝 등 여러 장르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 활동도 활발한데, 장한별은 지난달 30일 전파를 탄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의 ‘사랑꾼’ 면모를 꺼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월 ‘무명전설’ 출연 이후 여자 연예인들로부터 개인 계정 메시지(DM)로 호감 표현을 받았다는 것. 양세형이 상대가 대중도 이름을 알 만한 인물인지 확인하자 그렇다고 답해 현장이 초토화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레온웍스, MBN ‘전설의 사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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