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야하다” 지적에→김혜은, 민소매 고집 이유 밝혔다…”집에선 몸매 드러나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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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혜은이 민소매 의상을 두고 불거진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대해 자신만의 확고한 자기 관리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가을철 기초 피부 관리법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혜은은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기에 앞서 최근 채널 영상 속 의상을 둘러싸고 나온 누리꾼들의 반응에 입을 열었다.

김혜은은 최근 영상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이후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옷 좀 입어라”,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해당 차림이 연출된 모습이 아닌 평소 실제 모습이라며, 평소 집안에서도 몸 선이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는다고 쿨하게 응수했다.
민소매와 밀착 의상을 고집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철저한 몸매 관리를 위한 것이었다. 김혜은은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어야 살이 튀어나오거나 엉덩이 살이 처지는 등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에 자극받아 긴장감을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길거리 유리창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실루엣을 볼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든다”며 “자만하지 않고 몸매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려고 일부러 긴장감을 주는 옷을 선택한다”는 솔직한 관리법을 덧붙였다.

1997년 청주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한 김혜은은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입지를 다진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01년 치과의사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 가운데 그는 지난 7월 서초구에 위치한 대규모 펜트하우스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썬룸과 전용 야외 정원까지 갖춘 럭셔리한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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