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유명 女가수, 5개월 만에 18kg 빼더니→과감한 수영복 자태…당당히 드러낸 ‘건강美’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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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태국에서 생일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솔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에메랄드빛 호수 위에서 카약을 즐기고 있다. 주황색 구명조끼에 챙모자를 쓴 그는 노를 저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넓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운동으로 관리해 온 건강한 몸매가 휴양지 풍경과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 “휴양지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여유로워 보여서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솔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솔비는 앞서 체중 감량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난자 냉동 후유증 등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었던 그는 2024년 3월 69.9kg을 기록했지만, 식단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간 끝에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감량 비화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지난번에는 많이 쪄 있었다. 더 많이 빠진 게 아니라 그때 많이 쪘던 거다”라며 “그때보다는 많이 빠졌다. kg은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다. 검색하면 나올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솔비는 “아직은 유지 잘하고 있다. 운동이 중요하다. 필라테스, 테니스, 물구나무를 즐긴다”라며 꾸준한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984년생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 멤버로 데뷔해 ‘오해’ ‘기다릴게’ ‘희망가’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07년에는 ‘사랑 왜 했어’로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했다.
이후 미술로 활동 영역을 넓힌 솔비는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화가로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세이 출간은 물론 숏폼 드라마 극본 집필에도 도전하며 예술과 콘텐츠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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