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현커 無’ 치욕 씻나→’나솔’ 34기, 사상 첫 다둥이 특집 내놨다…”최소 셋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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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가 33기의 ‘현커 없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다둥이 특집’을 선보인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지만,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일 방송되는 34기는 사상 첫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데프콘은 “형제나 자매가 셋 이상인 다둥이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이 등장한다”라며 특집을 소개하고, 이이경과 송해나는 “처음 하는 특집”이라며 34기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VCR에서는 솔로남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의 솔로남은 물론 모델 같은 체형의 또 다른 솔로남이 캐리어를 거뜬히 들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잠깐만! 너무 귀공자 스타일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솔로녀들 역시 저마다의 매력으로 ‘솔로나라 34번지’에 입성한다. 고급스러운 패션에 단아한 묶음 머리를 한 솔로녀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지적인 분위기의 솔로녀가 존재감을 발산한다. 데프콘은 “오우, 굿!”이라고 외치고, 송해나 역시 “와, 세련미가 있으시다”라며 감탄한다.
반전은 인터뷰에서 펼쳐진다. 34기 솔로 남녀들이 “몇 형제(남매, 자매) 중에 몇째다”라며 저마다의 가족 관계를 밝히자, 3MC는 연이어 놀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송해나는 “뭐라고요? 몇 자매라고요?”라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33기의 아쉬움을 딛고 34기 다둥이 솔로 남녀들이 현실 커플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34기 ‘다둥이 특집’은 오는 10월 7일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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