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현빈과 뜻밖의 인연…”제일 유명했다→직접 나 ‘네 학교 선배’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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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서인영이 현빈과의 인연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서인영의 개인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5cm 킬힐 신고 지하철 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 공개 (+미치게웃김, 만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잠실에 도착한 서인영에게 제작진이 롯데월드타워를 가리키며 “여기 와봤냐”라고 묻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이 안 와봤다고 답하자 놀란 제작진은 “롯데월드 안 와봤어?”라고 되물었다. 서인영은 “롯데월드? 아니 난 여기 앞에 살았다. 주공 5단지에. 나 ‘잠신 중학교’ 나왔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여긴 잘 안다. 근데 롯데월드타워는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서인영이 잠실 출신임을 되새김하며 서인영이 살았다는 아파트에 대해 언급했다. 서인영은 “저 건물이 되게 신식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그는 “잠신중학교는 현빈 오빠 나왔다”라고 고백했다. 연예인이 많이 나왔다고 제작진이 감탄하자 서인영은 “연예인 주위에 많았고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 그래서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라는 일화를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해당 영상에서 ‘만원의 행복’이라는 콘셉트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하철을 한 번도 이용해 본 적 없다고 고백한 그는 잠실역에서 하차하다 일회용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음을 깨달았다. 그는 보증금 500원이 50만 원을 날린 것과 같다는 사실에 크게 슬퍼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진짜 감다살인게 콘텐츠를 진짜 하나같이 다 재밌고 신박하게 뽑아낸다. 어릴 때 만원의 행복 진짜 재밌었다. 심지어 서인영이 만원 아껴보겠다고 힐 신고 지하철 타는 게 너무 재밌고 신선하다”, “이 누나는 원맨쇼가 제일 재밌다”, “서인자는 만원의 행복이 퍼컬이다. 또 기깔나게 말아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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