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샘암 수술 1년 만에→다시 내달렸는데…”전과 달라, 장거리 힘들다” 씁쓸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직접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 박시은과 러닝 중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남겼다. 이날 그는 “가을 대회가 얼마 안 남았다”며 대회 일정을 언급한 뒤, “갑자기 2주 전에 취소하는 대회도 생기고, (마라톤) 인기가 높아진 만큼 여러가지 일들도 많이 생긴다”고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변수를 짚었다.
몸 상태에 관해서는 “인터벌도 힘들고, 장거리도 힘들다. 몸이 정말 수술 전하고 많이 다르더라”고 돌아봤고, “한참 몸을 만들어 놓았다가 (수술 때문에)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작하려니 숨도 벅차고 심박도 따라와 주지 않는다”는 아쉬움도 내비쳤다.

그는 “1차 목표인 싱글에 도전하고 하다가 힘들면 2차 목표인 PB에 도전해 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감사한 마음으로 동계 훈련에 돌입할 것”이라며 실패 가능성 역시 열어뒀다. “가장 친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새벽마다 공원 운동장 등 달리고 또 달린다”고 일과를 알린 진태현은 “저는 직업이 연예인이지 달리기 선수는 아니지 않나”고 경쟁 상대를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삼는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보다 앞선 13일 박시은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첫 대회에 출전한 진태현은 하프 코스 21km를 1시간 37분 1초에 달렸고, 박시은은 10km를 ‘슈퍼 빌드업’으로 52분에 마쳤다. 당시 소감은 “갑상샘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다”였으며, “자! 4주 5일 남았다”며 다음 일정을 예고했다.
끝으로 동료 러너들에게는 “건강하게 가을 대회들 혼자만의 레이싱에서 결실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인사를 건넸다. 2015년 박시은과 부부의 연을 맺은 지난해 6월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진태현, JTBC ‘이혼숙려캠프’




![슈, 별거 中 ♥임효성과 함께했나…”마음 나누는 소중한 시간”→명절 일상 ‘박제’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150749/CP-2022-0227-40043028-thumb-240x160.jpg)
![이주연, 원조 얼짱도 세월 못 피했다…’39세’ 되더니 탈모는 물론→흑채 사용까지 “요즘 스트레스 많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150442/CP-2022-0227-4004289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