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우주떡집’의 서울 매장 논란 이후 최근 있었던 팝업스토어 행사까지 재조명되며 재차 비판을 받았다.
우주떡집은 지난 18일 서울 매장에서의 서빙 실수와 주문 누락 등으로 대중들로부터 “답답하다”, “고흥에서의 정감 있는 모습이 더 좋았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울로 매장은 이전한 회차가 방영된 다음 7회의 시청률이 2.1%의 최저 시청률을 찍는가 싶더니 지난 25일 1.8%까지 떨어지며 결국 1%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8월과 9월 종로와 성수에서 있었던 ‘우주떡집X토롱이’ 팝업스토어의 굿즈 가격이 재조명됐다. 팝업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8종의 키링 인형 랜덤박스가 각각 2만 5천 원에 판매됐으며 티슈 케이스는 3만 9천 원, 앞치마 역시 3만 9천 원으로 4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 책정됐다.
행사에 직접 방문한 한 누리꾼은 팝업 행사의 콘셉트와 포토존이 잘 어울렸다고 칭찬하면서도 입구를 찾기 힘들었다는 점, 멤버와 팝업 캐릭터의 연관성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점, ‘떡집’을 표방하면서도 떡은 판매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아 팝업스토어를 비판했다. 말미에는 역시 ‘굿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정보를 접한 다른 누리꾼은 “앞치마가 4만 원? 명품이냐”, “주객이 전도됐다. 굿즈 팔려고 예능 하나 싶을 정도. 돈 냄새난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우주떡집’은 비교적 높은 성적으로 시즌3까지 방영된 ‘지구오락실’의 스타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예능이지만 그 행보는 확연히 비교된다. ‘지구오락실’에서 비롯된 기대와 전남 고흥에서의 개성으로 방영 초반 시청률 3%를 기록했던 우주떡집은 완결 회차인 12회까지 총 3회를 남겨두고 있다.

완결 회차 이전 반등이 가능할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이 출연하고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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