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경혜와 오연서, 그리고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타로와 점술로 각자의 연애운과 결혼운을 확인했다.

박경혜는 지난 27일 채널 ‘경혜볼래’에 올린 영상에서 “저는 솔로”라고 털어놨다. 가을 날씨 탓에 “나도 누군가와 같이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곧 크리스마스네 이런 생각까지 갔다”는 심경도 내비쳤다. “저는 크리스마스를 연인이랑 한 번도 보내본 적이 없다”는 고백도 보탰다. 연인이 생기면 한강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도 그렸다.
지난해에도 인연이 없었다고 선을 그은 채 연애를 쉰 지 올해로 4년째라는 그는 “지금 안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아무도 저를 안 좋아한다”고 토로했다. 타로 마스터는 결혼운에 관해 “결혼은 나이가 조금 있는 분하고 하는 게 편하다”고 풀이했고, 인연은 2029년에 온다고 짚었다. 카드 그림도 연애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해석이 붙었고, 일과 연애 중 하나는 내려놓아야 한다는 결과까지 나오자 박경혜는 “연애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39세 오연서 역시 지난 16일 자신의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서 타로로 결혼운을 점쳤다. 이날 타로 마스터는 “3년 안에, 내년쯤 곧 결혼할 사람이 들어올 것 같다”고 내다봤고, 올해 인연은 “11월쯤에 올 것 같다”며 시기까지 특정했다. 오연서는 “11월에 외출금지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오연서의 성향에 관한 분석도 곁들여졌는데, “한 명한테 빠지면 푹 빠지는 성향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는 조언과 함께 “너무 결혼에 얽매이지 말고, 연애를 해보고 결혼을 생각해라”는 당부도 붙었다. “연예인이라는 상황 때문에 적극적으로 못 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는 대목도 거론됐다. “남자를 보는 눈이 좀 없다”는 지적이 더해졌다. 결혼 후에는 “시댁, 남편에 맞춰주는 현모양처 성향이다”라는 언급이 등장했고, 소개받으면 결혼운이 따른다는 권유도 있었다.

끝으로 김상혁은 지난 14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사업 전망을 물었다. 무속인은 “올해 (사업적으로) 계약서를 쓸 일이 2개가 있다”며 “내 그릇만큼만 채워지면 만족해라”고 당부했다. 소개팅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내비치는 김상혁이 연애를 궁금해하자 “2027년에는 연인이 생기는 운세다. 시기는 음력으로 내년 2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사주에 외로움과 고독함이 자리한다는 분석도 뒤따랐다. 이때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게 아니라 내 것이 없는 거다”라는 표현이 쓰였다. 잔소리하는 사람을 극도로 꺼린다는 풀이도 덧붙었다. 또 다른 무속인은 “예민하고 까탈스럽다”고 짚으며 욕심을 내려놓으면 배우자를 만나 백년해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983년생 김상혁은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2019년 4월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4월 파경을 맞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채널 ‘오연서 오햇님’, 채널 ‘경혜볼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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