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레베카 동시 출격하나…댄버스 과몰입에 “평소엔 말짱합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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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반가운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옥댄세팅 촬영가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분장을 선보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차 안에서 짙은 회색의 후드티를 착용해 아직 무대에 오르기 전임을 보여줬다. 핀으로 앞머리를 고정한 그는 댄버스 부인에 걸맞은 브라운 계열의 스모키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의상만 갈아입는다면 당장이라도 무대에 설 수 있는 모습이었다. 옥주현은 같은 날 다른 영상도 공개했다. 그의 얼굴은 이전 영상과 달리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이 지워진 상태로 살짝의 핑크빛 블러셔와 핑크립으로 살짝 풀어헤친 머리와 민트색 의상으로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댄버스 분장을 입으면 나도 모르게 대니처럼 돼. 평소엔 맹숭 말짱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네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핑클의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 준비 소식이 21일에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옥주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이효리의 과거 예능 영상을 올리며 “우리 횰리더 덕에 지금의 핑클이 더 빛나온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과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옥주현은 1998년 1세대 대표 걸 그룹 핑클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라디오 DJ를 거쳐 현재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끄는 최고의 대극장 디바로 활약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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