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워터밤’ 앞두고 지방흡입 14kg 감량→원상 복구 상황…”다시 또 좀 놨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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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마친 뒤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직접 알렸다.
지난 28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NEW 샤넬백 최초공개(언박싱)’라고 시작하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체중 이야기는 제작진의 질문에서 나왔다. 제작진이 “요즘 뱃살 나왔다는 댓글이 다시 달리고 있다”고 전하자 서인영은 “‘워터밤’ 다음에 다시 또 좀 놨다”고 답하며 몸무게가 불어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팔뚝 지방흡입을 받았고 14kg를 감량했다.
영상에는 생일 선물 이야기도 담겼다. 서인영은 지인에게서 잠옷과 초고가 명품 가방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중고 명품 매장에 가방 2개를 넘겨 생활비를 마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제작진은 “또 팔아?”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영상에는 “‘워터밤’ 끝나고 살이 원상복구됐네”, “다시 포동 포동해졌네요. 귀여워”, “인간적인 퀸. 그새 쪘어”, “평생을 말랐었는데 관리가 쉽지 않나 보네요. 연예인들 참 대단”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서인영은 상의를 살짝 걷어 올려 뱃살을 드러낸 채 춤을 추기도 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모자이크를 입혔다.

서인영은 2001년 데뷔한 걸그룹 주얼리의 멤버로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을 발표했고, 솔로 가수로는 ‘신데렐라’를 불렀다. 그는 최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다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과거 활동 당시의 이야기부터 가족과 일상, 외모 관리와 무대 준비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기존 비호감 이미지를 유쾌하게 탈피했고, 다수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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