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첫 손주는 ‘손녀’→딸 박세인 ‘젠더리빌’ 공개…”아들맘 아니지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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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인순이가 첫 손주로 예쁜 손녀를 맞이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the best birthday present(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성별 공개 이벤트인 젠더리빌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에는 푸른 야외를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와 ‘girl!’이라는 글귀와 여성 아이 이모티콘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공주 놀이 같이 할 베프 곧 생길 예정이에요”이라며 “복스러운 복복이(aka 깔롱이) 우리에게로 와줘서 고마워”라고 태어날 아기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또 “다들 아들 맘 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었지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박세인 씨는 20일 초음파 사진과 편지를 양가 부모에게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첫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외동딸의 예고 없는 임신 소식에 깜짝 놀라 달려와 딸을 껴안으며 기쁨을 만끽하던 인순이의 감격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인순이는 결혼 32년 만에 경사스러운 ‘외할머니’ 타이틀을 얻게 됐다.
박세인 씨는 명문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근무한 인재로, 과거 방송을 통해 모녀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결혼 약 2년 만에 소중한 첫아이를 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임신 발표 당시 ‘2027년 베이비’의 출생을 예고했던 박세인 씨는 일주일 만에 성별까지 빠르게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경쾌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할머니가 인순이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박세인 씨 부부를 향해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세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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